2012년 1월 19일 목요일

격려의 말 남겨주세요.

제가 새 길을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길이라 두려움도 많지만 영어로 뭔가 보람있는 일을 해 보고 싶다는 마음 속 깊은 곳의 생각이 저에게 많은 힘을 주네요.
여러분도 많이 격려해주세요.

댓글 1개:

  1. 준비 하신다고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양경성원장님 되시는 군요! ^^

    다들 바쁘게 지내다 보니 서로들 연락하기 힘던 것 같습니다.

    facebook(memory of celrun) 등에 인사라도 남겨 주십시오~

    2012년에는 항상 즐거움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From : Zjang



    P.S.
    원생 모집이 가장 힘들 것 같습니다.
    송파에서는 상담하러 오는 원생 학부모분들을 잡을 수 있는
    상담선생님의 입담이 학원의 승패를 좌우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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