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신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 생소할 것이다. 잉글리쉬무무가 뭔지?
여기저기서 들어 보니
영어사교육에는 여러가지 구분이 있었다.
교습방법 : 학원(교사강의), 과외, 학습지, 자기주도학습
교습비 : 고기, 중가, 저가
중점교습과목 :파닉스, 외국인회화, 내신시험, 문법
잉글리쉬무무는 자기주도학습의 랩스쿨로 중저가라고 포지셔닝할 수 있겠다.
학원 대신 '학습관'이라는 낯선 용어를 쓴다. 배우고 익히는 곳이란다. 다른 학원의 강의 중심 수업의 문제점이 선생님만 앞에서 말하고 아이들은 뒤에서 집준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확실히 제거한 방법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배운것을 선생님에게 자기 입으로 설명해가면서 익히게 되는 방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moumou.co.kr 이나 블로그 http://blog.naver.com/moumou100k 를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잉글리쉬무무는 '프래머'라고 Practical Grammar'의 합성어인 실용문법을 아이들 수준에 쉽고 획기적인 방법으로 가르친다. 또한 지속적인 반복 훈련으로 체화시킨다.
파닉스 코스를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고 유창하게 영어 문장을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
다독 프로그램을 통해 리딩과 영작을 동시에 해결하고, 초등학교 졸업 무렵에 이미 중학교 전과정 수준의 문법과 독해, 영작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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